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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구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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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내용
제목   맞춤성형, 내 몸에 꼭 맞는 아름다운 가슴으로 다시 태어난다!
매체   뉴시스
내용 작은 가슴으로 인해 옷태가 나지 않아 고민인 여성, 아무리 허리가 가늘어도 가슴이 풍만하지 않으면 일자몸매가 되어 매력을 잃고 만다.
한국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는 A컵. A컵 가슴의 소유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두겁고 자연스러운, 소위 '뽕'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무조건 크다고 예쁜 가슴은 아니다. 실제로 일본의 전자서적판매 사이트 파피레스가 '가슴과 연애에 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 2명 중 1명(56%)은 "A컵에서 C컵을 좋아한다"고 응답해 무조건 큰 가슴을 선호하지는 않음이 드러났다.
결국 자신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가슴사이즈를 결정하여 자연스럽게 내 몸의 일부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최근 '가슴성형'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가슴성형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큰 가슴을 원하는 여성은 드물다. 해외 유명 연예인들이 과도한 욕심에 가슴사이즈를 너무 키웠다가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방송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나치게 큰 가슴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상식처럼 알고 있기 때문. 따라서 사이즈에 집착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개개인의 요구나 몸매 비율 등을 고려한 맞춤 가슴 확대 수술을 선호하고 있다.

청담동 가슴성형전문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의 엄순찬 원장은 "무조건 사이즈를 크게 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체형에 맞춰 섬세하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대칭적이고 곡선미가 있는 가슴이 아름다운 것"이라며 "가슴수술 후 움직이거나 누웠을 때 최대한 자연 상태 가슴과 유사한 퍼짐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가슴성형의 자연스러움을 진단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누웠을 때 가슴이 퍼지는 모양이다. 가슴의 움직임 없이 한 곳에 고정되어 있어서 앉으나 서나, 누우나 달리나 그 모양 그대로 유지된다면 최상의 수술 결과라 하기 어렵다.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출렁임이 있는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의와 사후관리가 철저한 가슴성형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오직 가슴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며, 코젤을 이용한 다년간의 수술경력을 자랑하는 엄나구모 성형외과는 엄나구모식 최소절개 퀵 내시경 접근법을 적용한 가슴성형수술로 흉터 자체가 3∼4㎝로 짧은 데다, 인체본드를 이용해 고객들의 만족을 사고 있다.

또 내시경을 이용한 다이렉트 비젼법을 적용, 통증과 출혈을 줄여주는 가슴확대 수술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 관리 및 정기검진으로 믿음을 더한다.

작은 가슴 때문에 속상하고, 두껍고 비싼 패드를 넣고 다니느라 지친 여성들이라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가슴성형'으로 뽕브라와 이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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