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피주머니 달아야 하나요?
날짜   2008-08-05 조회수   1339 답변   완료
상담 가슴확대 수술하면 보통 피주머니를 달잖아요. 그런 이것도 병원별로 차이가 있더라구요 달아야 하는 곳도 있고 달지 않아도 되는 곳이 있구... 여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코젤로 수술하려고 하는데 회복기간과 병원에서 해주시는 관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본원의 경우 수술 중 정확한 박리로 출혈이 거의 없어 피주머니(드레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수술후 혈압이 증가되어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경우나 본래 약간의 상처에도 멍이 잘 들고 지혈이 잘 안되는 분들, 또 피부가 두꺼운 분들의 경우 박리층이 질겨서 소량이라도 출혈이 되는 경우에는 보다 안정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1~2일 정도 피주머니(드레인)를 달기도 합니다.

회복기간은 환자분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수술 후 3일부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이 가능하며, 회복이 빠른 경우 수술 2일째부터도 생활에 불편은 없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간단한 팔 사용(세수, 식사)이 가능하며, 머리 묶는 정도의 팔을 올리시는데 는 무리 없습니다.

내원하시는 일정은 기본적으로 수술 다음날 (밴드교체 + 상태점검), 5일째(겨드랑이 치료 및 실밥제거 + 자가 마사지 지도), 10일째( 상태점검 + 자가 마사지 재지도)에 오셔야 하며,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5일 후, 1주 후, 2주 후 등 일정이 정해집니다.

마사지는 5일째 부터 시행이 되며
환자분께서 스스로 하는 방법으로 안내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수술 후 2일~3일이 지나면 보형물 주위를 감싸는 섬유성막인 피막이 형성이 됩니다.

피막은 수술후 24시간 보형물을 감싸면서 좁아들려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넓은 가슴방을 유지시켜 주기위해 하루 4~6회정도 마사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병원에 오셔서 환자분께서 하루 6회정도 마사지를 하시기에는 역부족이므로 환자분께서 직접 해주는 방법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마사지를 하시다가 어려움이 있거나 잘 않될시 에는 언제든지 병원으로 오셔서 마사지 체크를 받으셔도 되며 또한 수술후 10일째부터 핸드마사지를 3회정도 시행해 드립니다..*^^*
(마사지로 인하여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마사지를 환자분께서 직접 하시기에 어렵거나 하지 않으니 너무 염려
마세요..

내원상담시 더욱 자세한 내용으로 상담해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약 후 내원바랍니다..

병원으로 전화주시면 가능하신 일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9193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8752 -
4607   수술비용 dghd 2008-08-07 1266 완료
4606   함몰유두 상담이요! 태연이짱! 2008-08-06 1229 완료
4605   재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원장님.. 민지 2008-08-06 1258 완료
4604   이틀정도 쉬면 회복되나요? 김정은 2008-08-06 1225 완료
4603   상담시간 tjghk 2008-08-06 1213 완료
4602   피주머니 달아야 하나요? 이수진 2008-08-05 1340 완료
4601   부작용이요... 공개수사 2008-08-05 1157 완료
4600   축소수술 때문에요,, 지니어스 2008-08-05 1198 완료
4599   모유수유는 문제 없나요?? 박정인 2008-08-05 1142 완료
4598   가슴수술 ㅋㅌ 2008-08-04 1178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