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가슴확대수술과 튼살
날짜   2008-10-10 조회수   1232 답변   완료
상담 안녕하세요. 제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가슴도 빠지고..ㅠㅠ

쳐지고,, 튼살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가슴확대수술하려고하는데

요거하면 비용이 얼마이며 다 해결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후 가슴이 처지고 튼살까지 생겨 수술을 계획중이시군요..

가슴확대로 어느 정도로 모양이 개선이 될지는 현재 처진 정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상태를 봐야 하지만 유두가 밑선 가까이 내려온 정도로 처지지 않았다면 가슴확대만으로 예쁜 가슴 회복이 됩니다.

유두가 밑선근처까지 내려올 정도로 많이 처졌다면 가슴확대와 늘어진 피부를 유륜주위로 잘라내고 유두를 당겨 올려주는 유륜거상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다만, 튼살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저희 병원은 가슴확대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고(유륜거상술의 경우 인력이 풍부한 대학병원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술은 겨드랑이절개법으로 시행됩니다.
그 이유는 저희 병원에서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에스~ 라인의
가슴이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 주름에 잘 마춰 절개를 하고 진피매몰봉합으로 꼼꼼히 상처를 꿰매주면 겨드랑이 흉터는 반년에서 1년 지나면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
대부분 거의 눈에 뜨이지 않게 됩니다. 그 동안은 뿌리는 스타킹을 이용 상처부위를 가릴수 있습니다.

통증은 시술의사에 따라서 다릅니다.
보통 겨드랑이절개법으로 수술시 통증이 심하다고 알고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수술시 근육을 박리할때 직접 근육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정확히 박리하므로 근육자체에 손상을 최대한 줄이고 근육손상으로 야기 되는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며, 중요 혈관을 보호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어 붓
기로 인한 통증 또한 미연에 방지합니다.

또한 수술 후 가슴방에 직접적으로 진통과 구형구축등을 억제하는 특수 주사제를 투여하므로 한번 더 통증을 줄여드립니다. 여기에 좀더 통증에 대한 불안함과 불편감을 줄여드리기 위하여 무통 마취 장치를 24시간 투여하므로 지속적인 통증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환자분들께서 수술 후 느끼는 불편함은 통증보다는 수술직 후 밴드 압박으로 인하여 답답함이라 할 수 있는데 수술 후 1시간~2시간 정도 지나 밴드를 풀어드리면 많이 편해하시며 대부분 실제 느끼는 통증은 심하
지 않습니다.

가슴확대 수술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되어있기 때문에 병원으로 전화문의 주시면 원하시는 일정으로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93019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32711 -
4807   슴가 무훗 2008-10-11 1027 완료
4806   마사지 그리고 보정브라??? 김영희 2008-10-10 1342 완료
4805   가슴확대수술과 튼살 아유미 2008-10-10 1233 완료
4804   가슴수술하려고 하는뎁 잼버거 2008-10-09 1055 완료
4803   함몰유두 수술비용 dd 2008-10-08 1231 완료
4802   어떤게 나을지요?? 너구리 2008-10-08 1096 완료
4801   가슴성형이요 비비빅 2008-10-08 1022 완료
4800   가슴확대하려고 합니다. 륜이 맘 2008-10-07 1058 완료
4799   가슴성형 딩딩이 2008-10-06 1083 완료
4798   유두축소 문상호 2008-10-05 1105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