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가슴수술에 관해서
날짜   2008-12-17 조회수   1322 답변   완료
상담 이번 겨울 가슴수술을 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코젤로 하고싶은데 비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회복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무용을 하는데 혹시나 안좋을지 걱정이 됩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가슴 확대 수술의 비용이 궁금하셨군요..

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비용의 경우 보형물 종류에 따라서는(식염수 백과 코히시브젤 백) 비용차이가 있지만 보형물 사이즈에 따라서는 비용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병원의 경우 확대 수술 시 겨드랑이 절개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병원에서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모양이 가장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겨드랑이 절개법의 장점은 가슴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박리의 시작을 정확히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넓은 방을 얻을 수 있어 출렁임이 있는 가슴과 아름다운 S-라인의 윤곽을 만들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수술 후 통증은 겨드랑이 절개 수술이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 수술시 근육을 박리할때 직접 근육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 사이를 정확히 박리하여 근육자체에 손상을 최대로 줄여 근육손상으로 야기 되는 통증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또한 수술 후 가슴방에 직접적으로 진통과 구형구축등을 억제하는 특수 주사제를 투여하므로 한번 더 통증을 줄여드리며 수술후 무통 마취장치를 24시간 투여하므로 지속적인 통증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통증의 경우 시술하시는 의사에 따라 달라지며 같은 방법이라고 해도 내용은 차이가 있습니다.

회복기간의 경우 수술 당일에도 간단한 팔사용과 움직임은 가능하며,(세수, 식사, 머리 묶는 정도의 팔사용) 하루정도 압박 밴드로 인하여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 이후 수술 3일째부터는 일상생활 등 직장생활 모두 가능하며 회복이 빠른 경우 2일째에도 생활하시는 데에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수술 후 가슴의 모양이 안정적이여 졌다고 보는 시기는 약 3개월 정도입니다. 그럼으로 이 시기안에는 정기적인 자가 마사지와 모양의 변화가 없는지의 관심과 진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용을 하시는 분들도 수술 후 거의 불편함이 없으시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내원상담 부탁드립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시행되며
자세한 일정문의는 병원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93271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32923 -
4977   상담드려요~~ 김은송 2008-12-18 1395 완료
4976   비공개상담에 올렸었는데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학생 2008-12-18 1307 완료
4975   가슴수술에 관해서 프릴소녀 2008-12-17 1323 완료
4974   답변 부탁드려요^^ 박은유 2008-12-17 1276 완료
4973   가슴확대를 할려고 하는데요 ☆べ민트 2008-12-17 1257 완료
4972   수술받고 싶은데 궁금한게 넘 많아요^^ 최영랑 2008-12-17 1110 완료
4971   메일입니다... 강지예 2008-12-16 1356 완료
4970   수술후 싸이즈가 계속 안변하고 그대론가요? ㄴH hr랑 2008-12-16 1388 완료
4969   가슴에서 물이 뿌니 2008-12-16 1404 완료
4968   가슴...자신감 회복하고 싶어욤^^~ 강지예 2008-12-16 1256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