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비용문의
날짜   2009-05-19 조회수   2972 답변   완료
상담 안녕하세요 정확한문의는 방문뒤 해야하지만 대략적인 비용이 알고싶어서요

코젤로 할경우 250cc라 가정하고

비용은 어느정도인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수술 비용에 대한 문의를 주셨군요..

비용에 관해서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보형물의 종류(식염수, 코히시브 젤)에 따라 비용차이가 있으며,
보형물의 크기에 따른 차이는 없습니다.

저희병원의 가슴확대수술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도록 할께요.

수술방법은 절개부위에 따라 나뉘어 지는데 저희병원에서는 겨드랑이절개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 병원에서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가슴 모양이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 절개법의 장점은 가슴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박리의 시작을 정확히 할 수 있고, 충분히 넓은 방을 얻을 수 있어 출렁임이 있는 가슴과 아름다운 S-라인의 윤곽을 만들기가 용이합니다.

단점을 굳이 말한다면 직업상 겨드랑이 노출을 피할 수가 없는 경우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겨드랑이 주름에 잘 마춰 절개를 하고 진피매몰봉합으로(3단 봉합 = 근육층봉합 + 표피층 봉합+ 특수 테입으로 마무리) 꼼꼼히 상처를 꿰매주면 반년에서 1년 지나면 특이 체질이 아닌 이상 대 부분 거의 눈에 뜨이지 않게 됩니다.

보통 겨드랑이절개법으로 수술시 통증이 심하다고 알고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 수술시 근육을 박리할때 직접 근육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정확히 박리하므로 근육자체에 손상을 최대한 줄이고 근육손상으로 야기 되는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며, 중요 혈관을 보호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어 붓기로 인한 통증 또한 미연에 방지합니다.

여기에 수술 후 가슴방에 직접적으로 진통과 구형구축등을 억제하는 특수 주사제를 투여하고 수술 후 좀더 통증에 대한 불안함과 불편감을 줄여드리기 위하여 무통 마취 장치를 24시간 투여하므로 지속적인 통증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회복기간은 당일에도 간단한 팔사용과 머리묶으실 정도의 팔을 올리실 수 있으며, 수술 3일째부터는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회복이 빠르신 경우 약 2일째부터도 생활하시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수술 후 내원일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술 다음날(밴드교체+상태점검), 5일째(마사지지도, 실밥제거), 10일째(상태 체크)을 기본으로 정해져 있으며 그 후 내원일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시행되며
자세한 일정문의는 병원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8495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8049 -
5537   비용부분 메일이 안왔어요.ㅠ d 2009-05-20 3407 완료
5536   궁금합니다~ 정예리 2009-05-20 3435 완료
5535   가슴수술^^ 김민정 2009-05-20 3307 완료
5534   확대와 함몰유두수술이요 최민 2009-05-20 3157 완료
5533   가슴확대 할려고 하는데요.... 장은지 2009-05-20 2883 완료
5532   코수술이랑 같이 할 수 있나요? 경희 2009-05-20 2997 완료
5531   함몰이랑 쳐진가슴.. d 2009-05-19 2822 완료
5530   비용문의 은혜 2009-05-19 2973 완료
5529   촉감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최미지 2009-05-19 2740 완료
5528   가슴사이즈는.... 김주희 2009-05-19 2521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