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함몰유두인데요..
날짜   2009-07-06 조회수   5930 답변   완료
상담 제가 보기에 심한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기구(?) 같은것도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는 거의...
수유, 미용상, 그리구 유방염증 등이 걱정되어 수술을 해야할것 같은데
수술을 해도 수유엔 아무 지장이 없겠죠..?
당일 방문 상담하여 수술까지 가능한가요..?
함몰 같은 경우엔 바고 직장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런지...
수술비용은 카드로도 결재되나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함몰 유두에 대해 문의를 주셨군요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기구가 도움이 안되셨군요
우선 함몰은 그 정도에 따라 진성과 가성으로 나뉘어집니다.

진성은 정도가 심한 함몰로 만지거나 당겨도 위로 올라오지 않는 함몰을 말하며, 가성의 경우 그 정도가 조금 덜한 즉 당기거나 만지면 위로 올라오는 함몰을 말합니다.

함몰유두 수술 방법은 유두 뿌리에 2 mm정도의 작은 절개를 2군데 넣어 이 절개 창으로 유관을 깨끗이 박리 합니다. 그런 후 짧은 유관을 연장시키는 조작을 합니다.
유관을 연장 시켜주는 조작은 함몰유두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양 쪽 절개 창을 연결해 묶어주면 수술은 간단히 종료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발이 적고 유두의 손상을 최소화한 좋은 방법입니다.

유두로 가는 혈 행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어 유두조직의 괴사도 피할 수 있습니다. 절개가 적어 흉터가 거의 안남습니다.
또한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크게 통증은 없습니다.
함몰유두 수술을 하셔도 모유수유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함몰유두 수술의 경우 수면마취와 국소마취를 동시에 시행합니다
수면마취는 약 5분정도 수면상태를 유지하며 국소마취시 통증을 줄여드리기 위하여 시행됩니다.
이후에는 국소마취 되어있기 때문에 통증은 없습니다.

다음은 회복기간입니다.

수술 후 내원일자는 수술 다음날, 7일째(실밥제거)가 기본이시며, 약 3주정도 종이컵 착용을 하셔야 하는데, 이유는 눌림을 방지하고 유두를 보호하기 위함 입니다.

속옷의 경우 일반 속옷은 착용이 힘들고, 당분간은 넉넉한 옷을 입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비용에 관해서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물론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일정에 관한 내용은 병원으로 전화문의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수술 일정은 환자분의 스케줄과 병원스케줄을 고려하여 결정되오나 상담을 받으신 일정으로 1주일정도 지난 다음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8282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7846 -
5777   보형물 파손은...?? 정미라 2009-07-07 6176 완료
5776   가슴이 작고 모양이 안이쁘요..ㅠㅠ 고주연 2009-07-07 5696 완료
5775   수술전검사문의인데요.. 김미수 2009-07-07 5751 완료
5774   가슴확대와 함몰유두 쭈쭈 2009-07-07 5498 완료
5773   가슴성형 문의 주주 2009-07-06 5270 완료
5772   재수술을 해야 할거 같아요 박소현 2009-07-06 5893 완료
5771   함몰유두인데요.. 양희영 2009-07-06 5931 완료
5770   가슴이 작고 처짐현상까지 ㅠㅠ 정효진 2009-07-06 6051 완료
5769   자연스럽고 흉터가 적었으면.... 남진희 2009-07-06 5371 완료
5768   질문드려요^^:: 박혜진 2009-07-05 5140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