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재수술할려는데...
날짜   2009-09-19 조회수   4631 답변   완료
상담 타병원에서 3년전에 가슴확대를 했는데요
한쪽가슴이 밑으로 처지게 자리를 잡았어요
심하게 티나는건아닌데 만지면 백이 느껴져요
팔을 올린다던가 숨을크게쉴때 압박이 느껴지고..
암튼 불편하구...모양도 맘에 않들어서 재수술을 할려는데요
백을 빼고 바로 재수술이 가능한지..
아니면 얼마의 기간을 기다렸다 해야하는건지....
첨에 겨절로 했는데 다시 겨드랑이로 수술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
재수술까지 하면 흉이 많이 남지 않나요??
이번엔 가능하면 촉감이 좋은 보형물로 할려고 하는데
재수술비용 좀 알려주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타병원에서 수술 후 양쪽 가슴이 다른듯 하여 재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만약 재수술을 시행할 경우 절개부위는 겨드랑이 절개법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 최대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작은 절개로 꼼꼼히 봉합해드리기 때문에 서서히 흐려지지만 기간적으로는 약 1년정도 시간을 두셔야 합니다.
만약 흉터가 튀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발생된다면 주사요법과 흉터 제거 수술은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너무 염려 마세요

지금 현재 가슴상태에 대해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팔을 올리고 내릴 시 어떠한 내용으로 압박감이 느껴지시는지와 밑으로 처지게 자라를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밑선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가슴모양등에 이상이 있는것이지에 대해 상태를 보고 안내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리며 내원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수술이라는 것이 상담을 통하여 조건과 상황 그리고 알맞은 보형물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예측을 하고 진행하시는 것이 정확하오나 재수술의 경우 현재 가슴상태와 어느정도 호전이 가능하신지에 따라 수술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술 전 내원상담은 꼭하셔야 합니다.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내원을 부탁드리며, 사전에 전화문의 주시고 예약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보형물의 경우 식염수 백과 코히시브젤 백 두가지만 승인된 제품으로 저희 병원에서도 두가지의 보형물만을 사용합니다.

두가지 보형물 중 촉감적으로 만족을 원하시는 분들은 코히시브젤 백을 좀더 선호하십니다.
상담시 주영님께 적합한 사이즈와 어떠한 보형물이 좀더 촉감적인 면에서 만족감을 줄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비용은 메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예약제로 진행되며,
일정에 관해서는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8000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7588 -
6127   코헤시브젤에 수명이 정해져 있나요? Nkh 2009-09-19 5535 완료
6126   가슴이 절벽인데요 ㅠㅠ 서현주 2009-09-19 5064 완료
6125   재수술할려는데... 오주영 2009-09-19 4632 완료
6124   함몰유두수술이요~~ 정채연 2009-09-19 4518 완료
6123   코젤궁금증 한예주 2009-09-19 4797 완료
6122   재수술 효 2009-09-19 4620 완료
6121   구형구축은요..?? 김은정 2009-09-18 5295 완료
6120   가슴재수술!!! 고은혜 2009-09-18 4715 완료
6119   보형물과 비용상담~~ 오은선 2009-09-18 5269 완료
6118   탄력없이 꺼져버린 윗가슴 ㅠㅠ 서혜지 2009-09-18 5161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