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수술할수 있나요??
날짜   2009-11-03 조회수   3619 답변   완료
상담 가슴이 작아서 확대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검진을 받았는데 물혹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럼 확대수술은 하지 못하는건가요?
아님.. 물혹제거 수술받은후에 할수 있는건가요?
사이즈를 크게 할 생각은 없는데...
너무 작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만 되어도 만족할거 같거든요
수술가능여부와 시기..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수술후 관리비용까지 해서 총 드는 비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유방에 물혹이 있다는 말씀을 전해들으셨군요.

많은 여성분들이 유방검사를 통해 물혹 또는 섬유선종이 발견되시지만,
사이즈가 크지 않다면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후에도 유방암 검사 및 물혹제거가 가능합니다.

수술전 사전검사항목에도 유방초음파 검진이 있기때문에 수술시에는 반드시
지참을 하셔야 하며, 수술전 내원상담시에 미리 검사를 받으신 소견서가
있으시다면 이에 대한 소견서를 미리 지참하시고 내원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수술에 관한 전반적인 비용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수술비용은 메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또한 수술전후로 하여 예상되는 내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술 전 피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흉부엑스레이, 유방초음파 검사를 방사선과, 내과, 외과 에서 받으시고 소견서를 저희 병원에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검사 비용은 검진받으시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피, 소변검사는 저희 병원으로 내원하시면 무료로 진행해드립니다.

그리고 수술 후 복용하실 항생제(7일치)와 아콜레이트(3개월치) 비용이 소요 됩니다.약값 또한 약국마다 차이가 납니다.

수술후에 시행하게 되시는 마사지는 가장 기본적으로 본인이 스스로 관리를
하실수 있는 자가마사지의 방법을 수술5일째 안내를 해드립니다.
또한 약 10~14일 즉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는 일정부터 병원에서 수술 후 한달안에 주 1회 핸드마사지를 해드리며 비용없이 무료로 진행해 드립니다.

만약 샾에서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여 연계된 샾에서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약 40%할인된 금액)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병원으로 문의주세요.
친절히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예약제로 진행되며,
일정에 관해서는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7860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7455 -
6317   양쪽다 함몰인데요..ㅠㅠ 김혜란 2009-11-04 4327 완료
6316   보형물에 따른 비용~~ 최정아 2009-11-04 3593 완료
6315   안전하고 자연스런가슴... 이서영 2009-11-04 3620 완료
6314   함몰유두수술을 할려는데요.. 변정원 2009-11-03 3380 완료
6313   가슴확대수술문의 김이경 2009-11-03 3605 완료
6312   상체가 너무 말랐거든요 ㅠㅠ 소유경 2009-11-03 3915 완료
6311   수술할수 있나요?? 홍정아 2009-11-03 3620 완료
6310   4년전에 타병원에서 확대수술을 받았는데...... 정소은 2009-11-03 3230 완료
6309   아이 낳고 작아진 가슴... 박연정 2009-11-02 3472 완료
6308   가슴확대~~ 서예린 2009-11-02 3798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