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사이즈와 촉감땜에 재수술을...
날짜   2010-03-06 조회수   1366 답변   완료
상담 2년전에 식염수로 확대수술을 했는데
지방에 있는 병원이라 상담이 쉽지가 않아서요
사이즈와 촉감을 개선하고 싶은데..
촉감은 보형물을 바꿔서 재수술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그리구 사이즈는 지금보다 약간 크게 하고 싶어요
재수술비용과 수술후 효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촉감과 사이즈에 대해 문의를 주셨군요
우선 식염수 백으로 수술을 진행하셨다면 코히시브젤 백으로 수술을 진행할 경우 어느정도 촉감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어느정도까지 사이즈를 좀 더 크게 원하시는지에 따라 촉감 개선이 많이 차이가 생길지 아니면 비슷할 지 안내가 가능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가슴방이 좁아든 상태라면 가슴방을 넓혀주는 작업으로 재수술을 진행하실 경우 촉감과 모양은 부드럽게 변화되실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효과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시는데 이는 글로 설명드리기 어려운 부분이고 상태와 조건등을 결합하여 내용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므로 온라인 답변을 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히시브젤 백의 경우 젤리 같이 부드러운 반 고형물 상태의 실리콘 백으로 과거 액상실리콘에 비해서로 응집력이 매우 강한 실리콘을 사용하여 보형물 외피가 파손되더라도 흐르거나 모양의 변형이 크게 없으며,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이즈 변화가 없고 식염수에 비해 촉감이 좋습니다. 또한 리플링 현상이 적어 마른 체형의 환자분들께 많이 권해드리며, 코히시브 젤 백이 승인 된 이후에는 식염수 백에 비해 코히시브 젤 백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 단점으로는 보형물 파손이 되더라도 형태의 변형이 없으므로 파손여부를 알 지못할 수 있어 1년1회 초음파 검진을 통하여 파손여부 검사를 받는 불편함이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 초음파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니 검진에 대한 비용 부담은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수술 후 회복기간의 경우 환자분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수술 후 3일째부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모두가능하시며, 수술 당일에도 간단한 팔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회복이 빠르신 경우라면 2일째부터도 일상생활하시는데 크게 지장 없습니다.

비용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상담시 더욱 자세한 내용으로 상담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7676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7073 -
6907   사이즈와 촉감땜에 재수술을... 이혜주 2010-03-06 1367 완료
6906   코젤의 촉감이..?? 김보경 2010-03-06 1394 완료
6905   확대+처짐교정술 진수정 2010-03-06 1314 완료
6904   재수술인데요!!! 정미은 2010-03-05 1355 완료
6903   가슴확대로 문의 드리는데요 류정인 2010-03-05 1415 완료
6902   가슴이 작고 처지고..양쪽 균형이... 하미진 2010-03-05 1366 완료
6901   보형물수명이 어느정도되나요?? 홍지선 2010-03-05 1391 완료
6900   코젤로 맘먹고 있어요.. 신정연 2010-03-05 1439 완료
6899   수술후 모유수유 김민 2010-03-04 1431 완료
6898   상체와 가슴이 심하게 작아요.. 서보영 2010-03-04 1416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