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어떻게 결정을해야할지,,,
날짜   2010-05-27 조회수   730 답변   완료
상담 수술받을 병원을 결정하는일은 정말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가슴확대수술은 각자 자기가 가지고있는 가슴모양.
제생각엔 보통 특별한 문제가 없는경우에 크게 나누면 벌어진모양에 가슴이나 모여져있는모양에 가슴에 보형물을 넣어서 크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이되는데...
그럼 성형외과에서말하는 유선하삽입법,대흉근하삽입법,듀얼플래인삽입법 3가지방법중에 요즘 거의들 선호하시는 듀얼플래인삽입법으로 선택하고 원하는종류에보형물이랑 컵싸이즈를말하고 가능한지 의사와 상의해서 삽입할cc만 결정한다면 어떤의사가 수술을하든 같은 모양과크기에 결과가 나오는게 맞지않나여...??물론 안전과부작용문제 그리고 믿음...등등이문젠거겠지만...몇군데 상담을 받으러 다니다보니 병원마다 제각각 최고라고 주장을해서 수술받을병원을 결정못하고있어 답답한마음에 해본생각인데...혹시 의사에따라 모양이나 크기결과가 달라질수도있는건지...병원은 어떻게선택하는게좋은지...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상담을 몇군데 받으시고 느끼신 내용을 문의해주셨군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의학적인 부분이 아닌 원리적인 내용에서만 보았을때는 환자분께서 느끼시는 것 처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방법이 같더라도 시술의사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술원칙은 같지만 가슴모양은 박리범위나 박리기술의 섬세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수술은 원칙도 중요하지만 결국 손으로 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생각만으로는 다 되는 것이 아니지요.

생활의 달인이란 코너가 있지요?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손으로 하는 일이란 같은 공장에서 같은 기간에 걸쳐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구는 달인의 경지에 오르지만 대부분은 잘하긴 해도 그 경지에 오르지는 못합니다.

수술도 손으로 하는 것이라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더라도 손에 따라 그 결과는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의 선택은 본인이 병원을 방문하여 동영상 등 수술과정과 그 결과를 비교하여 보셔야 하고 또 부작용의 발생빈도와 사후관리 등을 철저히 비교하여 신뢰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을 선택하셔야 겠지요.

의사 각자가 최고라 한다고해도 본인과 비슷한 조건의 수술결과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찬찬히 살펴보시면 차이가 날것이며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결과를 내는 병원들을 일단 맘에 두시고 그 다음 사후 관리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혼동되시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6797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6439 -
7337   마른체질인데요 ㅠㅠ 송태경 2010-05-27 768 완료
7336   확대문의 ^^ 이효은 2010-05-27 676 완료
7335   가슴이 꺼지고 처졌는데... 김미리 2010-05-27 699 완료
7334   답변주세요~ ljh 2010-05-27 674 완료
7333   코젤로 재수술할까 해요~ 최은정 2010-05-27 768 완료
7332   어떻게 결정을해야할지,,, ㅡ.ㅡ;; 2010-05-27 731 완료
7331   처진가슴,가슴축소 ej 2010-05-27 732 완료
7330   비용질문 kkk 2010-05-26 705 완료
7329   함몰유두와 가슴성형~ ^^ 2010-05-26 842 완료
7328   유두가 함몰되었는데요!!! 한수경 2010-05-26 744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