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재수술문의^^
날짜   2010-09-18 조회수   1217 답변   완료
상담 2년전에 다른병원에서 식염수로 확대를 했어요
근데 제가 마른 편이라 그런지.. 촉감이 너무 안좋아서
코젤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재수술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아직 미혼인데요.. 재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도 겨드랑이절개로 했는데 재수술까지 하면..약간 걱정이네요
여긴 어떤방법으로 진행되는지...재수술 회복기간과 통증도 처음 했을때와 비슷한지..
비용은 얼만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식염수 백으로 수술 후 촉감적인 내용 때문에 재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궁금해 하시는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년전 수술을 받으신 상태라면 재수술은 시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르신 체형이라고 안내주셨는데 촉감과 리플링 현상이 나타나는것을 감안한다면 코히시브젤 백이 좀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재수술의 경우라도 저희 병원에서는 겨드랑이 절개법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면 기존의 절개 부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증의 주요원인은 근육 손상과 출혈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시 빠르게 진행을 하되 정교하고 정확한 시술박리로 수술 시 출혈이 적고 근육손상이 적어 통증과 구형구축을 예방하며, 균에 의한 노출시간을 줄여 염증과 구형구축의 확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 외에도 구형구축, 염증, 출혈, 통증을 억제하는 특수 주사액을 믹스하여 가슴방을 직접 투여하므로써 말초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24시간의 장시간 동안 통증을 억제하는 무통키트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수술 후 통증과 회복기간에 대해 너무 염려 마시고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재수술의 경우 일반적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것이 보통이긴하지만 환자분의 가슴상태 즉 피막이 형성된 정도와 가슴방이 얼마만큼 유착이 되었는지에 따라 내용은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것은 아니지요

다만 보통 회복의 경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의 경우 약 3~4일정도 예상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술 당일에는 간단하게 팔을 움직이시거나 식사하시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과 운전을 하시는 것은 약 5~7일부터 가능합니다.

비용과 간단한 주의사항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상담의 경우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으로 전화 문의 후 일정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8659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8004 -
7997   확대+함몰유두 오** 2010-09-20 1182 완료
7996   코젤로 하고싶긴 한데요 ㅠㅠ 우희정 2010-09-20 1180 완료
7995   코젤가슴확대요~ 정지윤 2010-09-19 1143 완료
7994   가슴확대수술 관련 문의드립니다^^ 시연 2010-09-19 1167 완료
7993   가슴확대. ㄹ 2010-09-18 1184 완료
7992   재수술문의^^ 양수진 2010-09-18 1218 완료
7991   코젤이 나을까요?? 김** 2010-09-18 1277 완료
7990   보형물 이탈 이정원 2010-09-17 1313 완료
7989   코젤 문의입니다. 고민중입니 2010-09-17 1179 완료
7988   언제쯤하면될지..?? 신승애 2010-09-17 1300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