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안내카카오톡상담
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부작용은...
날짜   2010-11-26 조회수   1174 답변   완료
상담 작은 가슴때문에 고민이에요
생리를 하는 시기에는 75A가 딱 맞는데 생리끝나면 75A가 너무 커져버려요
A컵이라도 꽉찬다면 바랄께 없을거 같네요
확대를 한다면 비용은 얼만지...
부작용은 체질적으로 생기는건가요?? 어떤경우에 생길확률이 높나요??
일단 생기면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너무 하고 싶은데..걱정도 많네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희망하시는 결과에 비하여 부작용 등의 나쁜 상태가 되는 건 아닐까 염려가 되신다고하셨는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수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의료진과 병원과 함께한다면 그 가능성은 아주 미비해진답니다..^^

우선 수술 후 가슴의 크기는 체형적 조건에 따라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키와 몸무게, 흉곽의 둘레 및 형태, 유두의 위치, 피부의 늘어짐 등에 따라 답변하여 드릴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일반적으로 수술 후 꽉찬 A컵~B컵 정도의 가슴을 만드는데는 어려움이 없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우려가 되시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술 후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의 원인은 체질적인 원인도 있지만 수술 후의 사후관리의 미흡함, 균의 의한 염증, 잘못된 방법의 박리 및 삽입, 출혈에 대한 부족한 사후 관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사후 관리의 미흡함을 제하고 저희 병원의 부작용 발병률은 2009년 통계로 약 2.5% 내외이며 현재 작년에 비하여 그 가능성을 더욱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그 상태에 따라 우선 마사지적인 추가 관리에 주요한 다음 상태 변화에 따라 개선이 어렵다고 판정되는 경우에는 재수술을 권하고 있으며 재수술을 진행할 시에는 최소의 비용으로 환자분께
불편을 더욱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병원에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술 시 박리층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근육층의 손상을 줄이는 부드러운 박리로써 가슴방을 만들어주고 중요 혈과 포인트를 예상하고 직접 느끼면서 보호하고 있음과 함께
균에 의한 증식으로 생길 수 있는 구축을 막기위해 수술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있습니다.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5901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5551 -
8347   비용및 기타 안드로 2010-11-27 1211 완료
8346   코젤 가슴수술 비용문의 울프 2010-11-27 1319 완료
8345   가슴이 납작해요~ 이정화 2010-11-27 1166 완료
8344   가슴확대수술비용 및 회복기간 영미 2010-11-27 1781 완료
8343   벌어진 가슴 ㅠㅠ 이수연 2010-11-26 1499 완료
8342   부작용은... seo~~ 2010-11-26 1175 완료
8341   지금 확대해도 되나요?? 신지혜 2010-11-26 1191 완료
8340   코젤확대~ 하얀겨울 2010-11-26 1139 완료
8339   수술후 마리나 2010-11-25 1312 완료
8338   완전 절벽인데요 이… 2010-11-25 1213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