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작은가슴고민...
날짜   2010-12-09 조회수   1320 답변   완료
상담 말 그대로 작은 가슴땜에 엄청 고민이네요
체형도 작고 키도 작은 편이라서 해도 괜찮을런지 자신도 없구요
코젤로 하면 괜찮을런지..비용은 얼만지..
상담가기전에 비용을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작은 가슴을 개선하고자 가슴확대 수술을 희망하고 계신가 봅니다.
서면상으로도 환자분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어 자신감을 많이 잃은 듯한 환자분의 마음이 와닿아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수술 후 이전보다 아름답고 볼륨감있는 가슴으로 자신감있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있으며 환자분 또한 수술 후 그런 모습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저희병원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슴확대 수술 전 비용이 많이 고민되실 듯 합니다.
가슴확대 수술 시 사용되는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수술 관련하여 간단한 주의사항을 첨부하여 기재해주신 메일주소로 발송하여 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서면상으로 환자분이 기재해주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왜소한 체형의 소유자로 보여집니다. 문의 주신 코히시브 젤 백의 경우 사이즈는 25cc단위로 나오며, 동일한 사이즈라도 직경이 높은 타입과 직경이 넓은 타입으로 나뉘어 환자분의 체형에 맞는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을 표현해주는 보형물로 결정하여 가슴확대 수술 시 사용되기에 환자분께 높은 만족도를 드릴수 있을 듯합니다.

수술 전 고려하는 조건으로는 키, 몸무게, 흉곽, 피하지방, 유선의 발육, 유두위치...등의 여러 조건을 토대로 진행되기에 정확한 안내는 직접 내원시 환자분의 상태를 육안으로 직접 확인 후 자세하게 안내를 해드릴수 있을 듯합니다.

저희병원은 가슴전문병원으로서 가슴과 관련하여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빠른 수술시간과 정교하고 정확한 박리를 통해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근육손상과 출혈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분께 가슴확대 수술 시 궁금하시고 걱정되는 부분에 대하여 저희가 올바르고, 안전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듯 하니 부족한 답변이 있으시거나 추후 문의하고 싶은 사항이 생기신다면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라도 다시한번 저희병원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8434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7768 -
8417   유방재수술문의 이유미 2010-12-09 1336 완료
8416   코젤재수술이요~ 이채영 2010-12-09 1544 완료
8415   작은가슴고민... CCIECO 2010-12-09 1321 완료
8414   가능할런지..?? Lsm 2010-12-09 1459 완료
8413   비대칭+처진가슴확대 강?? 2010-12-09 1282 완료
8412   문의드립니다~ 흠흠흠 2010-12-09 1373 완료
8411   이메일이 안와서요 정민희 2010-12-08 1395 완료
8410   부작용과 비용은?? 박*나 2010-12-08 1390 완료
8409   가슴때문에..ㅜㅜ 이효정 2010-12-08 1225 완료
8408   가슴이 많이 작은데요 서미* 2010-12-08 1405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