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비용및 회복기간이요
날짜   2011-01-27 조회수   1659 답변   완료
상담 안녕하세요-
코젤로 확대하는 비용과 회복기간이 궁금해요..
직장을 다녀서 하게된다면..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쉬구..월요일은 출근해야할것
같은데...제가 하는 업무가 병원코디네이터여서..^^ 제 직업에 월요일 출근 어떤거같으신지...^^;
그리구..만약 현금가와 카드가가 달라지는지 궁금하네요 ^^
메일주세요 ^^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코히시브 젤 백을 통한 가슴확대 수술을 희망하고 계시군요.
병원에서 업무를 보고 계신다니 반가움의 말씀을 전하며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문의주신 비용에 관한 내용은 기재해주신 메일주소로 간단한 주의사항을 첨부하여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리며, 죄송하오나 현금가와 카드가의 차이에 대한 부분은 서면상으로 전달함은 어려움이 있기에 내원 시 혹은 병원으로 문의주시어 상담을 받아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직장생활, 특히나 병원일을 하고 계신 관계로 휴가기간이 많이 염려가 되시어 회복기간을 문의주셨는데요...

회복기간의 경우 환자분에 따른 개인차가 발생되기에 정확한 안내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희병원의 수 많은 환자분들의 평균적인 회복기간으로 대체하여 답변을 드리는 것으로 환자분께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수술 당일부터 간단한 팔 사용은 가능하시어 식사, 화장실 가기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시며 수술 후 2일 뒤부터 컴퓨터 사용, 머리감기등의 편안한 팔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상생활과 회사복귀의 경우 수술 후 3~4일뒤부터 가장 많이 이루어 지고 있기에 환자분께서 계획하신 일정을 소화하는것에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여집니다.

저희병원은 가슴전문 병원으로서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빠른 수술시간과 정교하고 정확한 박리를 하여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출혈과 근육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작용은 최소화 하고 환자분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드리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지요...

문의주신 답변에 성심성의껏 안내를 드리고자 하였으나 부족한 답변이 있으셨거나 추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다시 문의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8213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7520 -
8667   코젤 비용좀 애기엄마 2011-01-29 1710 완료
8666   가슴이 많이 작은데요 눈꽃^^ 2011-01-29 1674 완료
8665   유두축소수술~ 정정화 2011-01-29 2162 완료
8664   함몰유두수술 비용문의합니다 hshs 2011-01-28 2354 완료
8663   상담드려요^^ jin 2011-01-28 1603 완료
8662   유두함몰수술이요~ 조해령 2011-01-28 1669 완료
8661   몸에 비해서 가슴이.. 진~~ 2011-01-28 1613 완료
8660   재수술 비용이요 윤희 2011-01-27 1685 완료
8659   보형물별 비용이... 이… 2011-01-27 1591 완료
8658   비용및 회복기간이요 jj 2011-01-27 1660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