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수술한지 8년..
날짜   2011-06-23 조회수   1595 답변   완료
상담 수술한지 거의 8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수술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생각하는데요,,
그때 실리콘백으로 넣었었는데 슬슬 걱정이 되네요..
유효기간이 있나해서요^^;;
백을 교체를 해야하나 아님 그냥 이제 빼내야하는건가 하구요..
빼고 싶진 않지만 이제 슬슬 나이도 들어가고
마냥 계속 놔둘순 없지않나 해서요..
아니면 제가 빼고 싶을때까지 마냥 두어도 되는건지..
몇년까지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 교체비용과 보형물을 빼는 비용은 어케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8년전 수술을 받으신 후 교체를 생각하시는군요.
말씀주신 실리콘이란 액상 실리콘을 말씀하시는 지요...?

기재해주신 글로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알수는 없으나 현재의 가슴상태가 전혀 문제없고 단순 보형물만 교체하시는 것이라면 보형물을 교체해주는 수술은 첫 수술과는 의미가 전혀 달라 가슴방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필요 없으므로 많이 불편하지 않고 회복도 매우 빠릅니다.

허나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내원 상담이 필요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형물의 교체시기가 염려가 되신다 하셨는데요.

보형물은 사람이 만든 물건에 속하므로 수명은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때로는 교환해야 될 경우도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보형물의 파손시기는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여 저희병원은 코히시브 젤백과 같은 실리콘 젤을 넣은 백으로 수술 하신경우 보형물이 이상이 없는 지 알아보는 초음파 검진을 매년 1회 무료로 꾸준히 검진을 봐드리고 있지요.

혹 액상실리콘으로 수술 하신경우라면 최근 안전성이 보장되고, 환자분들께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계시는 코히시브 젤 백으로 수술하심이 어떠실런지 권해드리는 바 입니다.

저희병원은 환자분께 높은 만족도를 드리고자 수술 전 내원 상담을 통하여 환자분의 키와 몸무게, 유선의 발육, 피하지방, 피부의 늘어짐, 유두위치, 흉곽의 상태, 힙 둘레, 전반적인 분위기...등을 정확히 고려하여 안내드리고 있기에 이 점 참고하시어 주시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용에 대한 답변은 기재해주신 메일주소로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7625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7040 -
9397   수술한지 8년.. 신촌 2011-06-23 1596 완료
9396   수술문의 ksr 2011-06-23 1490 완료
9395   확대시술.. ? 2011-06-23 1513 완료
9394   수술방법과 비용 blueice 2011-06-23 1472 완료
9393   코젤로 교체원합니다~~ 지?? 2011-06-23 1496 완료
9392   확대+유두축소수술 서혜진 2011-06-23 1582 완료
9391   시술비용문의 --- 2011-06-23 1451 완료
9390   비용과 수술방법 꼭꼭꼭꼭 2011-06-22 1433 완료
9389   언제쯤 수술이 가능한지..?? 매직샤인 2011-06-22 2562 완료
9388   함몰유두수술 Pinka 2011-06-22 2428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