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확대문의드려요
날짜   2011-12-11 조회수   1316 답변   완료
상담 저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입니다...결혼을 앞두고 걱정스러운게 있어요..
수술을 매번 결심했다가 미루고 한게 몇번인지 몰라요..암튼 이번 기회에 수술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강히 반대하시던 부모님의 승낙도 받았구요..
근데 고민은 제 가슴은 짝짝이라는거예요.. 제가 보기엔 말이예요..
가슴이 모아져야 하는데 사이가 많이 벌어진것도 고민중에 하나예요..
이것도 수술을 하면 괜찮을지... 결혼전까지 수술하고 마사지 하면 예쁜가슴이 될수 있을지..
비용을 자세히 좀 부탁드릴께요..빠른시간안에 찾아뵐께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계시군요.
우선 설명에 앞서서 좋은 일이 있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짝가슴이시더라 하더라도 보형물을 이용하여 수술을 진행한다면 어느정도
양측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저희병원에서는 보형물을 삽입하기 전에, 사이즈 계측기라는 것을 이용하여, 양측의 가슴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하여 실제 가슴을 부풀려 가면서 자연스런 한도 내에서 희망하는 크기와 모양이 몇 cc 를 넣었을 때 나오는지 테스트를 하여 보형물 크기를 결정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하여 수술 후 양측의 짝가슴에 교정여부에 대해서는 염려 놓으셔도 될 듯
합니다...^^

참, 가슴이 많이 벌어지셨다교 말씀하셨죠?
죄송하게도 벌어짐의 정도에 대해서 서면상으로의 안내는 어려움이 있음을 우선 양해드립니다. 이는, 가슴수술 후의 전체적인 모양 및 촉감은 현재의 상담자분의 가슴상태에 따라서 변화가 있는 부분이 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는 직접 내원해주심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벌어짐이 심하신 새가슴의 경우라면, 수술로 모아는 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돌아가려는 경향 및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설명드리며, 실제 저희병원에서 비슷한 조건의 다른 환자분들께서는 수술 후에 가슴의 모양에 대하여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심을 전달드립니다..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 및 간략한 주의사항은 메일을 통하여 안내를
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유방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를 드립니다.

저희 병원의 모든 일정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5259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4666 -
10687   질문드립니다~~ 고민 2011-12-12 1366 완료
10686   비용문의 퐝1 2011-12-11 1368 완료
10685   가슴성형문의요 시크릿 2011-12-11 1404 완료
10684   비용문의드려요~ park 2011-12-11 1418 완료
10683   확대문의드려요 실크머니 2011-12-11 1317 완료
10682   가슴 성형 궁금한게 있어서요 은 2011-12-11 1459 완료
10681   코젤확대문의.. Candy-blue 2011-12-10 1364 완료
10680   코젤로 문의~ 현경^^ 2011-12-10 1469 완료
10679   가슴확대성형... sj 2011-12-10 1453 완료
10678   다시메일보내주세요 경 2011-12-09 1290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