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안내카카오톡상담
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통증이 어느정도일지..??
날짜   2011-12-13 조회수   1373 답변   완료
상담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이라 수술을 꼭 하고 싶은데
수술 후 통증이 무지 심하다는 소리를 들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가 좀 몸이 약한 편이라 심한 통증은 잘 못 참아내거든요.
참을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참아 낼 기력이 없어서요.
그래서 한다고 하니까 식구들이 그 걱정에 결사반대를 합니다.
그래도 아이를 둘 씩이나 자연분만한 저력(?)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수술 후 많이 아픈가요????? 아픈 거 참다가 몸살 날 정도로 아픈가요?
그리고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가슴수술 후의 통증에 대해서 염려가 많으신가 봅니다..

물론 수술 후에 통증이라는 것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저희병원에서 평균적인 환자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설명을 도와드릴게요.

우선, 가슴확대시 발생하는 통증은, 가슴방을 만들 때 조직의 주위조직의 직접적 손상과 출혈로 인한 붓기 그리고 피가 주위조직으로 침윤될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통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층을 정교하게 박리하여 조직의 손상을 최소로 하고 가능한 출혈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병원에서는 이러한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환자분들께서 말씀하시는 통증으로써의 불편함이 아닌, 수술 후 지혈의 위해 착용하는 밴드의 압박으로 하여 답답함 및 결림증상을 호소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보통 다음날이면 제거하시게 되므로써, 실제 통증으로 인한 불편은 심하지 않다고 하시고 또한 많이들 편해지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환자분들에게 통증에 미연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희병원에서는 수술 후 24시간 무통키트를 착용해드리고 있으오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 및 간략한 주의사항은 메일을 통하여 안내를
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유방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를 드립니다.

저희 병원의 모든 일정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4510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4169 -
10707   가슴이 자연스러웠으면... 폴리베제 2011-12-14 1439 완료
10706   코젤로 확대를 할껀데요 아엠드리밍 2011-12-14 1419 완료
10705   문의드려요 zz 2011-12-14 1434 완료
10704   수술후 3년인데 맛사지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바니 2011-12-13 1630 완료
10703   작아진가슴ㅜㅜ 촉촉Rain 2011-12-13 1402 완료
10702   재수술고민이.. 롤리POP 2011-12-13 1411 완료
10701   가슴수술과 다른성형 병행해도 되나요? 연주 2011-12-13 1442 완료
10700   마른체형에 절벽.. 달빛나래 2011-12-13 1406 완료
10699   여러가지 궁금한점 줄리아2 2011-12-13 1316 완료
10698   통증이 어느정도일지..?? … 2011-12-13 1374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