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코젤가슴확대
날짜   2012-03-15 조회수   1562 답변   완료
상담 코젤로 가슴수술하고 싶어서 문의드리는데요
오픈된 온라인 상담실이 우선 맘에 드네요..의사선생님 역시 자신있어 보이시구요
비용과 자세한 회복기간에 관해 알고 싶구요
수술 전후 몇시간 금식인가요? 물도 마시면 안된다고 해서요.
당일수술 퇴원해서 혼자 집에갈 수 있나요??
그리고 수술전후 병원은 몇번이나 내원하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저희병원을 찾아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그럼 문의주신 부분에 대하여 하나하나 답변드리겠습니다.

회복기간의 경우 환자분에 따른 개인차이가 발생되게 됩니다.

하여 평균적인 기간으로 안내드림을 미리 말씀드리며, 대 다수의 환자분들께서 수술 당일 퇴원이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술 다음 날 부터 머리감기, 컴퓨터 사용등의 활동이 가능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회사 및 일상생활 복귀의 경우 수술일을 기점으로 3~4일 뒤면 가장 많은 분들이 많으시므로 이 기간을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수술 전 금식 시간은 10~12시간 전부터 진행되고 있어 수술 당일 오전 10시에 내원 하실 경우 전날 자정 12시 부터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금식 시에는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물, 껌, 사탕등의 섭취가 불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수술 전 내원은 상담 시와 상담 후 날짜을 결정짓게 되시면 피, 소변등의 수술 전 검사를 위해 내원하시면 됩니다.

수술 후 내원일자는 수술일을 중심으로
다음날 - 상태점검 + 밴드 교체
7일째 - 겨드랑이 상처 확인 + 자가 마사지 필요 시 안내 + 상태에 따른 2차약 주입 시행 (구축, 출혈, 통증, 염증 방지, 완화주사약)
10~12일째 - 핸드마사지 시행 + 자가마사지 재지도 + 상태 점검
의 기본일정으로 진료가 진행이 되시며, 수술 후 1개월까지는 주 1회 진료가 진행이 되어집니다.

이는 환자분에 따라 개인차이는 발생됩니다...^^

문의주신 비용에 대한 답변은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을 시행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7048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6457 -
11277   가슴확대수술... 최?? 2012-03-16 1445 완료
11276   코젤로 하고 싶는데요 *** 2012-03-16 1514 완료
11275   자연스런모양으로.. 연.. 2012-03-16 1517 완료
11274   수술비용과 사이즈문제.. Lee~ 2012-03-16 1504 완료
11273   식염수로 가슴성형 문의요.. puu 2012-03-16 1672 완료
11272   코젤로 가슴확대문의 클래식 2012-03-15 1416 완료
11271   수술 문의사항... 팜 2012-03-15 1524 완료
11270   수술방법과 비용 욜리폴리 2012-03-15 1412 완료
11269   수술비 문의 jenny 2012-03-15 1704 완료
11268   코젤가슴확대 수정 2012-03-15 1563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