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안내카카오톡상담
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문의사항 몇가지..
날짜   2012-05-07 조회수   1221 답변   완료
상담 가슴성형에 요즘 관심이 많아져가지구요~
상체에 살도 없구요 가슴도 그렇구요..
적당히 큰..
조금은 크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하고픕니다.

보형물선택으로 인한 수술효과는 많이 차이가 나나요??
적정보형물과 자세한 수술방법과
수술후 관리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용도 함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확대 수술을 계획중이시군요.

수술 후 나타나는 사이즈의 결정은 환자분의 키와 몸무게, 유선의 발육, 피하지방, 피부의 늘어짐, 유두위치, 흉곽의 둘레, 힙 둘레...등을 염두한 후 안내가 가능합니다.

이는 크기와 모양, 촉감의 조건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함이지요.

또한 보형물은 식염수 백과 코히시브 젤 백 (스무스, 텍스쳐드) 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또한 환자분의 체형과 조건을 염두한 후 가장 적합한 보형물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 방법은 겨드랑이 절개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절개 방법에 비하여 겨드랑이 절개법이 저희가 추구하는 출렁임과 퍼짐등의 효과를 연출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수술 시 가슴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로 수술 후 관리 방법은 보형물에 따라 나뉘어 질수 있습니다.

스무스 타입으로 수술 시 수술 후 마사지가 진행되며 마사지는 자가 마사지와 핸드 마사지로 나뉘어 집니다.

자가 마사지는 수술 후 5일뒤부터 시행하여 약 3개월 가량 하루 3~4번 정도에 걸쳐 진행되며, 핸드 마시지는 약 10~12일 부터 시행하여 총 횟수 6회를 서비스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확대 수술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히시브 젤 백은 수술 후 1년이 지난 시기부터 매년 1회 보형물의 파손여부를 알아보는 검진을 보셔야 하는데 이의 검사는 본원에서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문의주신 비용에 대한 답변은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을 시행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5308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4962 -
11497   가슴비용 은쥬 2012-05-08 1148 완료
11496   원장님..답변 감사드리구요 ;;; 2012-05-08 1204 완료
11495   견적문의 나라 2012-05-08 1200 완료
11494   재수술에관한~! 유*정 2012-05-08 1172 완료
11493   비용질문 ~~ 2012-05-07 1150 완료
11492   가슴 재수술에 관해서 !!! 2012-05-07 1262 완료
11491   문의요~ 허*진 2012-05-07 1240 완료
11490   질문드립니다 ~* 2012-05-07 1201 완료
11489   문의사항 몇가지.. 최** 2012-05-07 1222 완료
11488   문의할게요. j.i 2012-05-06 1228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