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처진가슴교정질문좀
날짜   2012-09-10 조회수   1519 답변   완료
상담 안녕하세요?
출산후 가슴이 정말 많이 쳐저서 고민인 주부 인데요.
질문할데를 몰라서헤매다가. 지식인에서 가슴전문이라는걸보고
왔어요
가슴이 좀 쳐졌거든요..
출산전처럼 탄력있는 가슴으로 교정하는게 가능하나요?
비용은 얼마인지도 알고싶고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성형외과입니다.

출산을 하신 후 가슴모양에 변화가 있으셨군요.
너무 염려마세요!!
처진 가슴에서 볼륨있는 가슴으로 변화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까요^^

처진 가슴의 경우 수술방법은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첫번째 - 크기적으로 변화가 없이 처짐만 개선하는 경우 " 유륜 거상술 "

이 수술은 유륜을 주변으로 늘어짐 피주 조직을 잘라내어 유두의 위치를 상방으로 이동하여 주는 수술법입니다.
마취의 방법은 국소마취하에 진행되어지고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수술 시간이 필요하지만 ( 피부의 봉합 과정이 많습니다.)
수술적 통증이 미비하여 수술 다음일부터 바로 일상생활을 시작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십니다.

다만, 수술 직 후에는 유륜 주변이 울퉁불퉁하지만 이는 시일의 경과가 지남에 따라 회복되어 좋은 결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 크기변화 및 처짐 개선 "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 확대 수술 "

유방확대 수술방법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 제한이란 가슴의 처짐 정도이지요.

만일 가슴의 처짐이 심하지 않으시다면 유륜의 절개를 피하고 겨드랑이 절개를 통한 보형물의 삽입을 진행하여 준다면 " 유륜 거상술 "을 시행하지 않으시더라도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십니다.

이때 수술의 진행은 전신마취 하에 진행되면 겨드랑이 절개로 시행되기 때문에 혹시라고 남을 수 있는 상처를 커버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을 보유하지요.

수술 후의 회복기간은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아 중요한 포인트를 잘 인지하고 있는 의료진과 함께한다면 약 3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불편이 적습니다.
( 회복기간은 저희 병원의 환자분들의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며, 이는 병원에 따라 차이를 가집니다.)

수술 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을 시행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7561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6975 -
11977   질문 있어요 ... ㅇㅇ 2012-09-11 1298 완료
11976   물방울텍스쳐내용알고싶습니다.. -_- 2012-09-11 1406 완료
11975   물방울 보형물로 수술... lee 2012-09-11 1582 완료
11974   처진가슴교정질문좀 문의 2012-09-10 1520 완료
11973   가슴성형비용문의요 진 2012-09-10 1259 완료
11972   물방울시술 가격이 궁금합니다 질문 2012-09-10 1351 완료
11971   가슴확대 질문드려요 choco 2012-09-08 1347 완료
11970   보형물타입질문이요!! ...ㅋㅋ 2012-09-08 1337 완료
11969   물방울형 보형물 knj 2012-09-07 1503 완료
11968   함몰유두인데요 뻐끔붕어 2012-09-07 1338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