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질문
날짜   2013-02-17 조회수   1501 답변   완료
상담 둘중에 어떤타입을 할지 너무 고민되는데요.. 촉감이 다르다고는들었는데요
스무스로 할경우에는 밑선이나 모양이 잘 안잡혀있으면 마사지로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텍스쳐로 하면 마사지로 교정이 안되나요?
텍스쳐는 마사지를 하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럼 텍스쳐로 했을경우에 모양이 이상하면 기다려봐서 안되면 재수술을 해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엄나구모성형외과입니다.

가슴확대 수술에 대해 문의를 주셨군요.

저희병원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둘중에 어떤타입을 할지 너무 고민되는데요.. 촉감이 다르다고는들었는데요.

촉감적인 부분은 보형물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조건적인 부분도 차지하므로 어떠한 보형물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약간의 촉감적인 결과가 차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는 텍스쳐드 타입의 경우라도 약 1년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거의 스무스와 비슷할 정도로 촉감은 부드러워집니다.

2. 스무스로 할경우에는 밑선이나 모양이 잘 안잡혀있으면 마사지로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텍스쳐로 하면 마사지로 교정이 안되나요?

유두 아래쪽으로 흉곽이 꺼진 경우 스무스를 사용한다면 약간 밑선이 떨어지는 조건이므로 텍스쳐드를 권해드립니다.

텍스쳐드의 경우 밑선변화가 거의 없지만 혹여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약 3개월정도 시간을 두고 상태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텍스쳐는 마사지를 하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럼 텍스쳐로 했을경우에 모양이 이상하면 기다려봐서 안되면 재수술을 해야되는건가요?

텍스쳐드 타입의 보형물도 약 1~3개월 상태에 따라 마사지를 시행할 수 있으나 이는 시기, 상태, 증상에 따라 안내드리는 부분으로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형물 종류 중 선택하는 과정은 체형적인 조건인 키, 몸무게, 가슴둘레, 어깨넓이, 팔길이, 흉곽넓이와 가슴조건인 유선발육도, 피부늘어짐, 피하지방도, 유두위치, 유두부터 밑선까지 길이 등 가슴과 체형의 전반적인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흉곽의 높낮이에 따라서도 결정됩니다.

각기 다른 보형물의 장,단점이 있고 조건에 따라 박리범위 및 수술 진행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말씀드리기 보다는 상태를 보고 조건에 맞추어 진행하는 방식으로 안내드리오니 내원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상담의 경우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으로 전화 문의 후 일정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08127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47484 -
12497   상담 부탁드려요 *^^* 2013-02-18 1469 완료
12496   가슴,,확대, 윤* 2013-02-18 1613 완료
12495   가슴수술... 가격알려주세요~ DE 2013-02-17 1867 완료
12494   질문 julie2 2013-02-17 1502 완료
12493   비용이 궁금해요 가슴확대 2013-02-17 1481 완료
12492   선생님 ㅜㅜ 2013-02-16 1458 완료
12491   물방울가슴성형 missG 2013-02-16 1599 완료
12490   출산후가슴이쳐졌어요 JY 2013-02-15 1756 완료
12489   유방하수 교정술 jfhowi 2013-02-15 1916 완료
12488   비용문의 드립니다. 물난리 2013-02-15 1453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