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상담 내용
제목   함몰유두랑 가슴확대요..
날짜   2006-01-11 조회수   406 답변   완료
상담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직접 가기 힘들어서 그러는데요..
삼십대 초반인데 아이 둘을 출산하고나니 남는 건 계란후라이(?)
같은 가슴뿐이네요.
함몰유두라 수유할때도 넘 힘들었구요.
아들만 있어서 혹시 나중에라도 딸을 하나 가질 순 없나 싶어서
수술을 계속 미뤄왔는데 남편이 권하니까 하고 싶어졌어요.
홈피에 들어와보니 보형물이랑 다른것들도 종류가 왜이리 많은지, 삽입용 보형물이나 절개부위별로 비용이 많이 차이가 나나요?
이 두 가지 수술을 한꺼번에 하려면 병원은 입원일을 포함해서
몇 일이나 다녀야하죠?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함몰유두와 가슴확대수술은 동시에 하지 않습니다.
가슴확대후 마사지를 할때 유두가 비벼져 함몰유두가 재발되기 때문입니다.
가슴확대후 반년정도 지나서 함몰유두 수술을 권유합니다.

본원은 겨드랑 절개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본원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가장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본원이 추구하는 가슴은 본원 홈피" 엄나구모의 자연스런 가슴이란?"코너를 클릭하면 나오는 사진과 같은 가슴입니다(그 사진은 본원의 수술결과입니다.)

보형물에 대해서는 방문상담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회복과정및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수술은 1 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수술 끝나고 30 분정도면 정상의식 상태로 회복이 되며 집이 지방이 아니시라면 4~5 시간후면 퇴원 가능합니다.

수술시 보형물이 들어갈 가슴방을 만들때 정교하게 정확히 박리하므로 근육자체에 거의 손상을 주지않아 근육손상으로 야기 되는 통증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여기에 수술후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주입되어 혈중진통제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실제 느끼는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수술 다음 날 혼자 일어날 수 있으며 화장실, 밥차려 먹기, 간단한 설겆이 머리감기등이 가능했다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양 팔은 3 일 정도면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수술 3 일이면 가능하며 직장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수술후 병원 방문은 수술 다음 날 3 일째, 일주일째, 그리고 1 주 간격으로 2~3 회 오시면 됩니다. 집이 지방이시라면 수술후 하루 입원하시고 다음 날 퇴원하셨다가 3 일 혹은 5일째 오셔서 마사지 배우시고 다음 부턴 1 주 간격으로 2~3 회 오시면 됩니다

비용은 메일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결과가 좋은 병원
건강을 지켜드리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원장 엄순찬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21418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61029 -
2067   가슴수술 비용이여.. 고민녀.. 2006-01-13 335 완료
2066   수술비용은-ㅅ-; 멍'ㅁ' 2006-01-12 361 완료
2065   지난주 금욜에 수술받은............ polo 2006-01-12 533 완료
2064   샘님... 한가지 문의할께 있어서요... 단무지 2006-01-12 486 완료
2063   저도문의 vioelt 2006-01-12 418 완료
2062   문의 ㅎㅎㄴ 2006-01-11 358 완료
2061   눈밑떨림 mm 2006-01-11 378 완료
2060   수술후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궁금이 2006-01-11 440 완료
2059   가슴확대수술 비용문의. j 2006-01-11 370 완료
2058   함몰유두랑 가슴확대요.. @@; 2006-01-11 407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