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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구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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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내용
제목   코젤 가슴성형 수술 시간과 통증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인다
매체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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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빈약한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계절이다. 평상시 무더운 날씨 탓에 얇은 옷을 걸치게 되는 것은 물론, 휴가로 바캉스라도 갈라치면 여지 없이 작은 가슴이 도드라져 보여 괜히 주눅 들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보정을 해주는 수영복이나 속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의 고민이 얼마나 깊은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체형을 보정하는 속옷이나 비키니 수영복을 걸쳤다고 해서 빈약한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 완벽하게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은 아니다. 어색하게 들뜬 가슴이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우스꽝스럽고, 또 물 속에 들어가 움직일 때도 수영복이 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마음 편히 바캉스를 즐길 수도 없다는 게 이들의 속사정이다.

그런 이유로 바캉스를 준비하거나 끝내고 돌아온 많은 여성들이 속옷이나 수영복을 통한 임시방편적인 가슴 보정이 아닌 영구적인 가슴수술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만들겠다고 결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수술을 하려 해도 부자연스러운 모양이나 크기, 촉감 등으로 인해 너무 티가 많이 나 또 다른 콤플렉스를 야기할 수도 있기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다른 성형수술보다 유독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진 가슴성형이기에 부담이 더욱 큰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이 분야의 가장 전문성을 갖춘 가슴성형전문병원과 의료진을 찾는 것일 터.

그런 점에서 일본 가슴성형의로 유명한 나구모 박사의 기술을 한국에 그대로 옮겨온 강남 청담동 엄나구모성형외과(원장 엄순찬, (www.bust1.com)는 보다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눈길을 끈다.

오로지 가슴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엄나구모성형외과는 코젤백을 이용한 최소절개 퀵 내시경 접근법을 도입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코헤시브젤"이라는 응고된 젤 타입의 보형물을 가슴에 삽입하는 이 수술법은 특히 안전성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을 자랑한다. 또한 내시경을 이용한 빠른 수술을 통해 통증과 출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흉터는 3~4cm 정도로 작게 남기는 특징이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식염수백과 비교할 때 외피의 쭈글거림이 만져지는 리플링 현상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고, 수술 후 유지기간이 두 배 이상 긴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엄나구모성형외과는 수술 이후 사후관리가 중요한 가슴 성형 분야의 전문 병원답게 철저한 마사지 관리 및 평생 1년에 1회씩 보형물 파손유무에 대한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약 보형물 파손이라는 진단이 내려졌을 때는 풍부한 보형물 교체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빠른 가슴재수술에 들어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한편, 일본 동경 나구모클리닉 명예원장이자 한국판 나구모 박사로 불리는 엄나구모성형외과의 엄순찬 원장은 “잘된 가슴성형이란 무조건 큰 가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체형 특성에 맞는 자연스럽고 대칭을 잘 이루는 가슴을 만드는 것이다”라며 “가슴성형 분야에서 나구모 선생이 오랜 세월 쌓아온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충분한 상담을 거쳐 고객이 만족할만한 가슴성형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엄 원장의 말처럼 실제로 엄나구모성형외과는 개개인에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즈와 대칭을 잘 이루는 가슴을 만들어내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움직일 때나 누워있을 때 수술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가슴과 가장 유사한 퍼짐을 나타내는 가슴을 완성하는 것도 엄나구모성형외과만의 남다른 기술력이다.

보다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을 갖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또 통증이나 긴 수술시간이 부담인 사람이라면 서둘러 엄나구모성형외과를 찾아 수술과 관련된 상담을 받고 예약을 해야만 오래 기다리는 수고를 덜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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