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안내카카오톡상담
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코젤로 재수술
날짜   2011-12-16 조회수   5282 답변   대기
상담 3년전에 식염수로 타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요..근데..그때 몸에 비해 좀 크게 해서...
촉감이 많이 안좋고..겨드랑이쪽에 울퉁불퉁하게 만져지거든요. 크기가 커서 전체적으로 부자연스럽구요
코젤로 크기를 줄여서 재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재수술시 안쪽으로 박리를 좀 더 해서 보형물을 좀더 안쪽으로 자리잡게 할 수는 없나요??
원래 새가슴이라서...어쩔수 없는것인지?
만약 크기를 줄여 재수술한다면 지금보다 쳐진 모양이 되진 않을까요?
코젤로 재수술하면 확실히 촉감은 지금보다 좋아질까요? 아님 또다른 부작용이 있을까요?
재수술비용은 얼마나 될지 상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타원에서 수술 후 현재에서 개선을 원하시어 재 수술을 고려하게 되셨군요.
먼저 환자분의 조건에 비하여 무리해서 보형물이 들어가셔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신다면 보다 작은 사이즈를 삽입하여 수술을 진행하여 준다면 이는 개선이 될 듯 보여집니다.

허나 환자분께서 울퉁불퉁함에 대하여 문의주신 부분이 사이즈가 커서 그러한 것인지 식염수 백에서 나타나는 리플링으로 인한 부분인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워 이는 내원 상담 시 안내가 가능할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또한 재 수술 시 보다 아름다운 가슴모양을 만들기 위하여 박리과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새가슴의 조건을 가지고 계시다면 최대한 안쪽 박리에 신경쓰고 바깥쪽을 제한하여 수술을 진행하여 드리지만 그렇다 하여 옴팍가슴과 같이 가슴골이 형성되는 결과는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가지고 있는 부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수술하여 줌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기 마련이지요.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과거 식염수 백으로 수술 후 촉감등의 개선을 원하시어 코히시브 젤 백으로 재 수술을 받으셨던 많은 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계셨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내원 상담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문의주신 비용에 대한 답변은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을 시행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4720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4364 -
14868   함몰유두인데요 오셀로 2011-12-16 5320 완료
14867   비대칭가슴 ㅜㅜ HYPER BABY 2011-12-16 5354 완료
14866   코젤로 재수술 두근..두근 2011-12-16 5283 완료
14865   안녕하세요 JIN 2011-12-16 3686 완료
14864   가슴성형에 대해 문의합니다. kj 2011-12-16 5291 완료
14863   가슴수술 가격 뤼 2011-12-16 3686 완료
14862   가슴이 좀 컸으면..ㅜㅜ 정인 2011-12-16 5247 완료
14861   함몰유두문의요~ Pjh 2011-12-16 5279 완료
14860   가슴수술후 김세나 2011-12-15 3685 완료
14859   해외거주자 탱고맘 2011-12-15 5274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