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궁금해서 상담 드려요....;;.
날짜   2012-10-10 조회수   5086 답변   대기
상담 제가 지방에 살고있어서 만약 수술을 하게된다면 먼거리라 ..ㅜㅜ
수술전 상담을 포함해 총 몇번정도 병원에 나가야하는지
비용이 얼마인지
가슴수술비용외에 추가적으로 더 드는 비용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ㅜㅜ.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먼거리에 거주하시기에 내원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계시는가 봅니다.
하지만 진료의 일정은 수술 후 아름다운 결과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번거로이 생각하지 않으셨으며 하며 이는 보형물의 외피의 형태에
따라 다르기에 나뉘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외피의 형태가 매끄러운 스무스 타입

이 보형물은 수술 후 마사지의 관리가 진행됩니다.
하여 수술일을 중심으로 5일째 자가 마사지 지도가 진행되며,
기본 진료의 일정은 주 1회의 진료를 3주~1달 정도 진행하게 되시며
1달 이후에는 2주에 1회, 3주 1회 식으로 점차 간격이 길어집니다.

또한 관리의 수월함을 돕고자 병원내 전문 관리사의 마사지를 시행받으시게
되며 관리사의 마사지는 환자분의 내원의 내용에 따라 수술 후 주 1~2회
약 1달 여 정도 케어받으십니다.

두번째 외피의 형태가 울퉁불퉁한 텍스쳐드 타입

이 보형물은 수술 후 약 3개월 간은 마사지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환자분의 선택적 마사지를 진행하게 되지요..

하여 수술일을 중심으로 첫째주 1회, 2주 후 1회, 3주 1회의 간격으로
점차적 진료일이 길어집니다.

일정에 대한 참고가 되실 수 있었으면 하며,
수술 전 내원은 상담일 방문 시 검사의 진행이 가능하시기에
상담 후 수술일 사이 방문일정은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리며,
진료 및 검진 등에 대한 사후 관리 비용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입니다...(비용안내)> 입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2011년 7월 1일 부터는 미용을 목적을 시행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세가 부가되고 있사오니 이점 함께 안내드립니다..

(수술 전 사전 검사는 비용이 발생되시며, 이는 환자분의 안전한 수술 진행을 위하여 필요한 내용으로서 약 10만원 정도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6960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6586 -
17339   비용문의입니다. 비공개 2012-10-10 5080 완료
17338   궁금해서 상담 드려요....;;. oh 2012-10-10 5087 완료
17337   문의드립니다. 질문 2012-10-10 3686 완료
17336   예약한 사람인데요! 나당 2012-10-10 3687 완료
17335   답변좀 부탁드릴꼐요 ㅇㅇ* 2012-10-10 3686 완료
17334   문의할께요.. 비공개 2012-10-10 5059 완료
17333   비용문의 유미 2012-10-10 5097 완료
17332   수술 후 통증 lee 2012-10-10 3687 완료
17331   가슴수술중 촉감면에서 어떤게 가장 자연스러운가요?? .... 2012-10-10 3685 완료
17330   있잖아요... ^^ 2012-10-10 3686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