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비용문의드려요
날짜   2013-05-18 조회수   5385 답변   대기
상담 물방울형 텍스쳐타입
겨드랑이쪽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 유뱡초음파 검진은 무료로 해주시는건가요? 무료라면 무기한으로해주나요?
유료라면 가격은 어느정도에요?
제가 새가슴인데 압박밴드를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조금만 착용하면 되나요?
새가슴은 좀 더 오래 착용해야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상담 받고 싶은데 몇일이후로 가능한가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 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냥 왔었거든요. 9월초쯤 수술계획중인데 그때에 선생님은 계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엄나구모성형외과입니다.

가슴확대 수술 시 사용되는 보형물 등에 대한 문의를 주셨군요.

저희병원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물방울형 텍스쳐타입 겨드랑이쪽 궁금합니다.

가슴 확대시 절개방법은 겨드랑이 절개법, 유륜절개법, 유방 밑선 절개법이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 겨드랑이 절개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방울 보형물의 경우 겨드랑이 절개법과 밑절 두 방법으로 가장 많이 진행하지만 이중 저희 병원에서는 겨드랑이 절개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흉터 역시 남는다고 하더라도 커버하기가 편함과 함께 제거 수술을 진행하여도 피부의 여유가 많아 외형의 변형이 없는 장점 역시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겨드랑이 절개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수술 시 수반되는 통증은 근육손상과 출혈요인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여 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함께 하실것입니다...^^

2. 수술 후 유뱡초음파 검진은 무료로 해주시는건가요? 무료라면 무기한으로해주나요?유료라면 가격은 어느정도에요?

네 수술 후 유방 초음파 검지는 무료로 계속 진행 해드리오나 이는 보형물 파손에 대한 검사로 유방 질환에 대한 검사는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3. 제가 새가슴인데 압박밴드를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조금만 착용하면 되나요?

새가슴이라고하여 압박밴드를 더 오래 하는 것은 아니며, 진료적인 부분은 환자분의 조건, 상황, 수술 후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4. 상담 받고 싶은데 몇일이후로 가능한가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 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냥 왔었거든요.

상담의 경우 원하시는 일정 2주정도 전에 연락주시고 일정 예약하시면 됩니다.

상담의 경우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으로 전화 문의 후 일정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8396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7965 -
18908   선생님 하나만 질문드립니다. Sky232 2013-05-19 3686 완료
18907   원장님 질문 있어요 질문용... 2013-05-19 5291 완료
18906   가슴확대 비용좀.. ㅠㅠ; 2013-05-19 3685 완료
18905   가슴수술절개문의? PINK 2013-05-19 3687 완료
18904   가슴성형하고싶어요 비용알수있을까요 박미연 2013-05-18 5374 완료
18903   비용과 예약에관한... 비공개 2013-05-18 5326 완료
18902   비용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뉴 2013-05-18 3685 완료
18901   코젤가슴비용문의 YS 2013-05-18 3687 완료
18900   문의 김 2013-05-18 5442 완료
18899   비용문의드려요 명 2013-05-18 5386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