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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맛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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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5-08-20 | 조회수 | 5200 | 답변 | 대기 |
| 상담 |
안녕하세요? 요즘두 많이 바쁘시죠? 전 23일짼데요...맛사지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아랫분 글을 읽으니...내가문득 살살했나? 그런 의심에 불안 어치피 아직은 촉감이 살지않겠지만 왼쪽과 오른 쪽이 현저히 차이가 나서요 왼쪽은 보형물의 느낌이 넘 나서(풍선이 왓다갔다하는)..오른쪽은 얘가 터졌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답니다 그렇담 왼쪽을 더새게해야자연스러울까요 촉감이 넘 차아가 나서요 원장님 께서 왼쪽이 더하기힘드셨다구....그래서일까요 촉감이나아지길기다리긴하는데 더세게 할까요? 맛사지를? 어째야 좋을지ㅠ.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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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답변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 미안합니다. 마사지할때 양쪽의 촉감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이유는 본래 흉곽의 크기가 양쪽이 같지 않으므로 가슴방의 크기도 같지 않습니다. 가슴방이 큰쪽이 촉감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방이 좁아드는 정도도 양쪽이 똑 같지는 않으므로 촉감에 차이가 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수술후 반년정도 지나면 양쪽에 차이는 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그때는 크게 이상을 느끼지 않으실 겁니다. 아직 한달정도이니 크게 염려마시고 마사지 열심히 하시면서 변화를 지켭봅시다.. 조만간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상태보고 다시 설명드릴께요.. 지금은 촉감이 떨어지는 쪽을 더 열심히 마사지해 주세요..^^* 결과가 좋은 병원 건강을 지켜드리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원장 엄순찬 02-512-6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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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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