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새가슴 가슴확대...
날짜   2008-03-16 조회수   5427 답변   대기
상담 저는 새가슴이고 가슴이 전혀 없는건 아니에요.
약간 있긴한데 가슴을 한컴정도 볼륨감있게 만들고 싶어서요
그러면 툭티어 나온 새가슴이 좀 덜할것도 같구요.
저처럼 새가슴인 경우는 어떤방법으로 수술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가슴 확대 수술을 계획중이신데 새가슴 체형이시라서 고민이 되시는군요

새가슴이라고 해서 가슴확대수술 받으시는데 지장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본래 흉곽이 튀어나온 새가슴인 경우 가운데가 벌어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 시 이점을 고려하여 가운데 박리를 많이 하여 가능한 모아드립니다.

그리고 수술 후 안쪽으로 모아주는 마사지를 많이 해주실경우 벌어져보이는
모양에 대해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가슴의 경우 외측선이 예쁘게 나올수 있으니 방문상담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자세한 설명도와드리겠습니다.

확대 수술 후 모양과 크기의 경우 환자분의 체형조건(키, 몸무게, 가슴둘레, 유선발육정도, 피부늘어짐 등)을고려하여 결정이되며, 환자분께서 원하시는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복기간의 경우 수술 후 당일에도 간단한 팔사용은 가능하며,
(세수, 식사, 머리묶는 정도의팔사용) 하루정도 압박밴드로 인하여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 이후 수술 3일째부터는 일상생활 등 직장생활 모두 가능하며 회복이
빠른 경우 2일째에도 생활하시는 데에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통증은 겨드랑이 절개 수술이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저희 병원의 경우 수술시 근육을 박리할때 직접 눈으로 보지않고 근육의 외측연을 만져서 감각으로 기구를 밀어넣는 방식을 탈피하여,

근육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 사이를 정확히 박리하므로 근육자체에 손상을 최대로 줄여 근육손상으로 야기 되는 통증을
미연에 방지하며, 수술후 가슴방에 직접적으로 진통과 구형구축등을
억제하는 특수 주사제를 투여하므로 한번 더 통증을 줄여드립니다.

또한 여기에 무통 마취 장치를 24시간 투여하므로 지속적인 통증을 줄여드립니다. 24시간 투여되는 무통 주사기구는 무료로 해드립니다.

저희 병원의 환자분들께서 수술 후 느끼는 불편함은 통증보다는 수술직후 밴드 압박으로 인하여 등이 리고 숨쉬기 답답함이라 할 수 있는데 수술후 1시간~2시간 정도 지나 밴드를 풀어드리면 많이 편해 하시며 대부분 실제
느끼는 통증은 심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병원 내원시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상담과 수술은 예약제로 되어있기 때문에 병원으로
전화문의 주시면 원하시는 일정으로 최대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11169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50591 -
5386   수술 후 관리 초난감 2008-03-17 5264 완료
5385   회복기간 문의 조은 2008-03-17 5266 완료
5384   가슴확대수술 3개월정도 됐는데 지윤 2008-03-17 5267 완료
5383   가슴확대수술 후[타병원에서] 제임스 2008-03-17 5231 완료
5382   코젤 가능나이 궁금이 2008-03-17 5298 완료
5381   새가슴 가슴확대... 쿠루 2008-03-16 5428 완료
5380   가슴확대재수술 정진아 2008-03-16 5264 완료
5379   함몰유두수술도 하시나요? 현정 2008-03-16 5184 완료
5378   가슴확대와 함몰유두 샌드 2008-03-16 5160 완료
5377   가슴재수술 혜선 2008-03-16 5237 완료
글쓰기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