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보형물중 가장 안전하면서 자연스러운보형물이..뭔가요?
날짜   2008-12-06 조회수   5689 답변   대기
상담 2달전쯤에 친구가 가슴확대수술을 했는데요
겨절로 코젤보형물을 사용해서 확대수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느낌이 생각보다 좋고 촉감이 좋다고 하는데..
코젤이 현제 보형물중 가장 안전하면서 자연스러운 보형물인가요?
코젤 보형물로 겨절확대수술하게되면 가격이 어느정도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보형물에 대한 안정성 문의를 주셨군요

현재 사용되는 보형물은 식염수와 코히시브젤 백으로 이 두가지 보형물 만이 사용 승인이 된 제품입니다.

두가지 보형물 모두 인체에는 무해하고 안전하다는 연구결과에 의하여 승인 된 제품으로 어떠한 것이 더 안전하거나 덜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생리식염수백은 인체 체액과 동일한 생리 식염수를 수술 중 튜브를 통하여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형물이 파손 되더라도 몸에 흡수되어 건강에 해롭지 않은 제품입니다.
단 시간이 지나면 사이즈가 약간 줄 수 있으며, 마른체형 또는 피부가 얇으신 분들에게 시술 하였을 경우 보형물 외피가 물결치는 듯하게 우글거리는 리플링 현상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으로는 파손이 있을 시 바로 알 수 있으며,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양쪽 보형물사이즈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코히시브젤 백은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코히시브젤 백의 경우 젤리 같이 부드러운 반 고형물 상태의 실리콘 백으로 과거 액상실리콘에 비해서로 응집력이 매우 강한 실리콘을 사용하여 보형물 외피가 파손되더라도 흐르거나 모양의 변형이 크게 없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느끼지 못할 수 있어 1년1회 초음파 검진을 통하여 파손여부 검사를 받으셔야 하며, 파손이 되더라도 몸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한 코히시브 잴 백의 장점으로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이즈 변화가 없고 식염수에 비해 촉감이 좋습니다.

식염수의 단점으로 나타나는 리플링 현상이 적어 마른 체형의 환자분들께 많이 권해드리며, 코히시브 젤 백이 승인 된 이후에는 식염수 백에 비해 코히시브 젤 백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병원의 경우 코히시브 젤 백 초음파 검진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니 검진에 대한 비용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

수술 비용에 대한 내용과 간단한 주의사항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웃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10644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50072 -
6656   함몰유두 재수술 나예요 2008-12-06 5773 완료
6655   보형물중 가장 안전하면서 자연스러운보형물이..뭔가요? 강지영 2008-12-06 5690 완료
6654   가슴성형문의드려요~^^ 남경민 2008-12-06 4527 완료
6653   원장님~ 헤렌 2008-12-05 4526 완료
6652   가슴확대문의 박은실 2008-12-05 4526 완료
6651   원장님 가슴성형 문의드립니다. 최성주 2008-12-05 5825 완료
6650   가슴확대수술에 대하여 궁금한점 강보라 2008-12-05 5931 완료
6649   가슴확대와 부유방 심혜진 2008-12-05 5845 완료
6648   재수술 및 초음파검사 문의여 이유정 2008-12-04 4530 완료
6647   가슴수술.. 이선임 2008-12-04 5655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