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코젤로 하면요..
날짜   2008-12-11 조회수   5781 답변   대기
상담 가슴이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 작거든요..

그래서 가슴확대수술을 받고 싶은데..

코젤로 할 경우 자연스럽고 크기 면에서도 만족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

또 여기가 지방이라서 그런데 수술 하고 나서 몇 번 더 병원에 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입니다.
가슴확대 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코젤로 할 겨웅 자연스럽고 크기면에서 만족하실 수 있는지 문의를 주셨는데 이는 단순 보형물로만 결정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가슴조건(유두부터 가슴밑선까지 거리, 피부늘어짐, 유선발육도, 유두위치, 흉곽모양등)과 체형(키, 몸무게, 가슴둘레)에 따라 모양과 촉감 내용은 많은 차이가 있으며 여기에 환자분께서 원하시는 가슴크기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도 내용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보형물에 비해 큰 보형물을 선택할 경우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하여 반대적으로 너무 작은 보형물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므로 가장 적합한 보형물 사이즈를 사용하는 것 또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내용은 상태를 보고 설명이 가능하므로 지방으로 내원이 힘드시더라도 중요한 내용인 만큼 내원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마른체형의 경우 식염수의 단점인 리플링 현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으므로 코히시브젤 백을 권해드립니다.

수술 후 내원일자는 수술 다음날(상태점검+밴드교체),
5일째(겨드랑이 실밥제거+자가마사지 지도+상태점검+샤워가능일자)
10일째(자가마사지 재지도+상태점검)가 기본일정이오며 이 이후 일정은 환자분의 가슴상태에 따라 약 1주~2주, 4주, 2개월등 점차 늘려나갑니다.
하지만 지방에 거주하시는 경우 다음날 내원이 힘드시므로 하루 입원을 권해드려며, 일정은 약 1~2일정도 조정가능합니다.
한달간은 1주1회정도 내원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예쁘게 수술이 된 가슴을 유지하는데는 마사지와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일정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으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비용과 지방이신 경우 검사를 미리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사전 검사내용등 함께 보내드렸으나 메일을 받으실 수 없는 주소로 나옵니다.
확인 후 메일주소 기재해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상담의 경우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병원으로 전화문의주시면
원하시는 일정으로 최대한 맞춰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하루 되시고, 유행성 감기 조심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810654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850084 -
6686   코젤 가슴확대 숙이 2008-12-11 4526 완료
6685   허리통증 ### 2008-12-11 5898 완료
6684   가슴확대수술ㅜ 채미림 2008-12-11 5706 완료
6683   가슴수술 몇가지 질문요.. 화선 2008-12-11 5687 완료
6682   코젤로 하면요.. 문지혜 2008-12-11 5782 완료
6681   가슴성형 비용이요. 유나 2008-12-10 4527 완료
6680   확대술과 거상술가격 초록나무 2008-12-10 5826 완료
6679   ㅜㅜ ㅠㅠ 2008-12-10 5662 완료
6678   가슴 확대 하고 싶지만,, 걱정 되요, 장화연 2008-12-10 4526 완료
6677   가슴확대수술 질문이요,, 보람이 2008-12-10 5821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