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안내카카오톡상담
consult&reserve

상담&예약

본문

Loading...
상담 내용
제목   코젤 비용좀
날짜   2011-01-29 조회수   5470 답변   대기
상담 겨드랑이 삽입 보형물이 코젤이 맞나요?
수술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실밥을 풀수 있나요
오래 걸린다면 여름엔 못할것 같은데 수술후엔 입원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바로 퇴원인가요 비용은 또 얼마나 드나요 경제적으로 여의치가 않아서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현금가는 좀 에눌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외과 엄나구모 성형외과 엄순찬원장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엄나구모 성형외과 입니다.

가슴확대 수술 전 여러가지 사항들이 염려가 되시어 문의를 주셨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가슴확대 수술을 계획할 수 있도록 염려하시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병원은 가슴확대 수술 시 겨드랑이 절개방법을 통해 식염수 백과 코히시브 젤 백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병원에서 겨드랑이 절개방법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 절개방법에 비하여 저희병원에서 추구하는 출렁임과 퍼짐이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을 만들기에 용이하기 때문이지요.

환자분께서 문의주신 보형물은 코히시브 젤 백을 말해주신듯 합니다.
최근 대 다수의 환자분들께서 선호하시는 보형물인 코히시브 젤 백은 ,
젤리처럼 부드러운 반 고형물의 실리콘 젤을 넣은 백으로써 촉감면에서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보형물입니다.

특징으로는 수술 후 혹여라도 있을 보형물의 이상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술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1회 한번씩 초음파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점입니다.

수술 후 겨드랑이의 실밥제거는 수술일로 부터 5일 뒤에 진행이 되고 있으며, 진료시간의 경우 정해져 있으나 오전, 오후 나누어 환자분의 일정에 차질이 없으시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병원은 수술 당일 퇴원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통증과 회복기간의 경우 환자분에 따른 개인차는 발생하지만, 수술 당일 부터 간단한 팔 사용 (머리묶기, 화장실가기, 식사...)이 가능하실 정도로 통증호소가 크지 않기에
대 다수 환자분들께서 무리 없이 진행이 되고 있으니 수술 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비용의 경우 저희병원의 가슴확대 수술 시 사용되는 보형물에 따른 수술의 비용과 주의사항을 함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엄나구모 입니다..( 비용안내 ) ] 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병원은 모든일정이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병원으로 전화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병원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
02-512-6838 
리스트 수정 삭제
상담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답변
공지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엄순찬 2011-10-28 1716204 -
공지   광고성 글 , 의료상담과 무관한 글은 삭제 조치 합니다. 엄순찬 2005-01-15 1755866 -
12029   가슴수술궁금 chch 2011-01-30 3687 완료
12028   가슴수술 비용~ dd 2011-01-30 3685 완료
12027   가슴성형 겨울 2011-01-30 3685 완료
12026   흉이 염려스러워요ㅜㅜ 슈슈리 2011-01-30 5485 완료
12025   비용문의 와 여러가지. 감자 2011-01-30 3686 완료
12024   코젤 비용좀 애기엄마 2011-01-29 5471 완료
12023   병원에 입원실이 있나요? 냐옹 2011-01-29 3685 완료
12022   문의드려요 코끼리 2011-01-29 3687 완료
12021   가슴확대문의 j.park 2011-01-29 3687 완료
12020   가슴이 많이 작은데요 눈꽃^^ 2011-01-29 5464 완료
글쓰기
이전 10페이지 목록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다음 10페이지 목록
;
엄나구모성형외과가 추천사이트로 등록된 사이트:KBS, iMBC,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